보도자료

키네마스터, '다이아페스티벌 2019' 부스 참가...크로마키 체험존 운영

작성자
anniedev
날짜
2019-10-24 19:57
조회
2533
출처 : 키네마스터 주식회사

기사일 : 2019.08.21

키네마스터, '다이아페스티벌 2019' 부스 참가...크로마키 체험존 운영
                                                      

F118_R0060206-1.jpg

모바일 동영상 편집 앱 키네마스터가'다이아페스티벌 2019'에 참여해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모바일 영상편집을 소개하고 즉석 체험 존 과 오픈 클래스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열었다.이번 '다이아페스티벌 2019'는 아시아 최대 크리에이터 축제로8월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 3만 9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였다.

키네마스터 부스에서는 크로마키 스크린을 설치해 직접 합성 영상을 제작해 볼 수 있도록 체험존을 제공했으며,방문자들을 대상으로30일 프리미엄 체험권과 기념품 등을 나눠주며 본격 키네마스터 알리는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방문객들의 대부분은 젊은 층과 부모를 동반한 10대들이 많았고 스마트폰을 통해 짧은 시간내에 촬영,편집,공유가 가능한 키네마스터에 큰 호응과 관심을 보였다.

페스티벌 둘째날에는 ‘기태의 키네마스터’ 유투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를 초청해 오픈 클래스를 열었으며,많은10대 팬들이 참여해 크로마키 영상 만들기와 마블 인트로 영상 제작하는 법을 배우고 팬미팅도 함께 진행하기도 했다.또한 키네마스터를 직접 사용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들의 방문도 계속해서 이어졌다.구독자70만명을 보유한 한 크리에이터는"키네마스터 인스타그램에서 참석 소식을 보고 부스를 방문했다며,빨리 간단한 영상을 편집할 때 키네마스터를 사용하고 있으며 다음 업데이트에는 뭐가 나올지 기대가 된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또 다른 크리에이터는"구독자30만을 바라보는 채널의 비디오들 편집을 키네마스터로 하고 있다고 하면 사람들이 놀란다.하지만 기능적인 면에서 부족한 것을 크게 느낄 수 없고 한 자리에 앉아서 편집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편집을 할 수 있는 키네마스터로 처음부터 지금까지 유튜브 비디오 제작을 해 오고 있다."라며 키네마스터에 대한 돈독한 애정을 드러냈다.

키네마스터는 앞으로도 영상 편집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동시에 강력한 기능으로 크리에이터들이 고품질의 영상을 제작할 수 있게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 끝 -

이 글 공유하기:

이것이 좋아요:

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