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동영상 편집 앱 키네마스터는 오는 8월 9일~11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되는 '다이아페스티벌 2019'에 부스를 열고 키네마스터 사용자 및 부스 방문자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다이아페스티벌2019는 올해 4회째를 맞이한 1인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축제로 박막례 할머니· 씬님· 대도서관·허팝 등 국내외 유수의 크리에이터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축제이다.
키네마스터는 이번 행사에서 부스를 운영하고 평소 동영상 편집을 배우고 싶었던 고객 및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오픈 클래스를 진행 할 예정이며 동영상 편집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 존을 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년 7월 말 기준 누적 다운로드 1억 5천만, 월 실사용자 3천만을 돌파한 키네마스터는 유튜브 업로드를 비롯한 각종 동영상 편집 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동영상 편집 앱으로 PC에서나 제공하던 고급 편집 기능은 물론 배경음악, 스티커, 폰트 및 각종 에셋들을 제공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대표 편집앱이다.
임일택 키네마스터 대표는 "We make everyone creative를 모토로 키네마스터를 통해 계속해서 다양하고 참신한 콘텐츠들이 탄생될 수 있도록 고객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으며, 국내외 행사 참여와 이벤트를 통한 오프라인 만남을 더욱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키네마스터의 부스는 전시장 내 다이아마켓 A 구역에서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