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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네마스터, 스톡영상 제공 위한 전략적 투자 단행…다양한 콘텐츠 대거 확보

키네마스터, 스톡영상 제공 위한 전략적 투자 단행…다양한 콘텐츠 대거 확보

단순 편집 앱을 넘어서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


모바일 동영상 편집앱 키네마스터가 콘텐츠 투자를 확대하고 사용자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편집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키네마스터는 모바일 영상 트렌드에 맞춰 숏폼 콘텐츠 제작을 위한 에셋을 대량 업데이트하고 프로젝트 제공 서비스를 시작하며 가시적인 유저확보를 위한 전략을 시행해 오고 있다. 이번에는 유저들이 저작권 염려없이 사용할 수 있는 스톡영상들을 추가로 제공하기 위해 전략적인 투자를 진행했으며 키네마스터는 이번 투자를 통해 다량의 콘텐츠를 대거 확보하게 되었다.

투자대상은 트레비젼프로덕션으로 여행 및 관광관련 콘텐츠들이 대량 포함되어 있어 코로나 시대로 인한 랜선 여행의 인기를 따라 유저들이 보다 유익한 영상 제작에 활용할 수 있도록 스톡영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들은 9월 중순 업데이트될 예정으로 유저들은 약 1천여개 이상의 콘텐츠를 앱 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새롭고 참신한 동영상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요즘 동영상 편집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콘텐츠의 다양성이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지속적인 영상편집을 하기 위해서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 만으로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스톡영상의 제공은 이러한 유저들의 고민과 한계점을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키네마스터 5.0버전에서 추가된 ‘프로젝트 받기’ 내의 프로젝트들은 내부제작 뿐 아니라 전세계 크리에이터 들의 참여로 만들어지고 있다. 크리에이터 들의 이름은 해시태그를 통해 게시되며 본인이 제공하고 있는 프로젝트들의 다운로드 숫자와 좋아요 숫자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프로젝트 URL을 SNS를 통해 공유하여 홍보도 가능하다. 현재 키네마스터는 더 많은 크리에이터 들과의 협력을 위해 크리에이터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선발된 크리에이터 들은 보상을 받으며 키네마스터 서비스 성장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키네마스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저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나갈 예정” 이라고 밝히면서, “사용자들이 편집을 위해 키네마스터를 단순히 툴로써 활용하는 것을 넘어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 끝